(2020.02에 작성한 글)
신념있게 사는 것
아빠의 아들이니까.
아빠와 닮았으니까.
여기 나온 새로이같이
세상이 나를 다르게 봐도
나는 내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그렇게 다르게, 나답게 빛나는 것
난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싶고
또 닮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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