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에 작성한 글)
책을 읽으니,
하나님과 너가 만들어가는 그 이야기들을, 내가 하는 것들과 또다른 일들을, 하나님과 만들어가는 그 이야기들을 나는 듣고 싶다.
그래서 만나고 싶고 나누고 싶다. 나는 그렇다. 당신의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싶다. 나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다.
하나님이 너의 하루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는지, 너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너의 자리에서 너는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함께 기도하고 기대하고 싶다.
성령의 불을 계속 태우고 있는 사람을 만나 성령의 불이 함께 만났을 때 타오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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